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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관객입니다. 

저는 앞으로 5년 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디지털 노마드가 되지 위해 열심히 파이프 라인을 연결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글은 디지털 노마드에 대하여 우리가 진입할 수 있는 유형을 4가지로 나누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인 블로그에 대한 내용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란?

다들 아시겠지만 디지털 노마드는 어디든지 여행하면서 노트북 한대만 있으면 돈도 벌 수 있는 프리랜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라는 직종이 유행하게 된 시기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초창기 디지털 노마드의 시장은 진입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디지털 시장의 많은 마켓이 활성화되었고 많은 신규 플랫폼이 나오고 있어 많은 분들이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어감도 좋고 일하는 유형도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잔 하면서 노트북으로 일처리하고 참 좋아 보이죠?
그리고 주변에 지인들이 '누가 스마트 스토어로 얼마 벌었다더라.' '누가 블로그로 얼마 벌었다드라.' 하는 이야기에 많이들 '나도 한번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디지털 노마드 종류?

디지털 노마드의 일하는 유형은 참 많은 유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스마트 스토어, 구매대행, 유튜브, 강의, 작가, 번역가, 프로그래머 등)
처음 디지털 노마드로서 첫 시작을 권하는 종목은 블로그입니다. 잘만 할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되지 않으며 고소득을 올릴 수 있죠.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말하는 것이죠.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티스토리도 예전에는 가입자의 초대장으로만으로 할수 있었는데 
카카오톡 아이디로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수익 유형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주요 수단은 애드포스트이고 티스토리에서는 애드센스입니다.
내가 관리하고 있는 블로그에 광고 배너를 띄워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워블로거나 인플루언서가 아니라면 큰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겠지요.
그래서 광고로만 디지털노마드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는 것은 힘들겠지요.
그렇다면 블로그를 그만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실 건데 또 다른 부가 수입이 있습니다.
체험단을 하는 것이죠. 체험단의 종류는 방문 체험단과 제품 체험단도 있고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방문 체험단은 맛집이나 특정 장소를 소개하는 종류입니다. 

광고대행사를 통하는 경우도 있고 업체에서 직접 블로거들에게 체험단 신청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죠.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도 몇몇 광고대행사를 통한 블로거들 초대하여 소개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방문 체험단은 가서 보고 먹고 촬영하고 저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줌으로써 특정 상품을 무료로 제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제품 체험단은 홍보용 특정 제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유형으로 LG에서 스마트폰이 신제품이 나올 때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개 체험단 모습을 참 많이 했었는데 저는 족족 떨어졌습니다.
그 당시 신제품 체험단으로 특정 과제(블로그, 인스타 업로드 등)를 완수하면 제품을 아예 주는 형태였고 미완 수시 제품을 반환받는 형태로 운영이 되었지요.
직접적인 금전 유입은 되지 않지만 나름 쏠쏠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이제 원고료가 있어요.
맨 처음 설명드린 광고 배너의 수단보다 금전 유입을 위한 빠른 수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로 어떤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특정 블로거들에게 제품의 중요 내용과 특성, 특징, 사진 등을 전달하고 판매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포스팅을 해달라고 하면 
우리는 그 내용을 포스팅을 해주고 해당 업체에서 제공하는 원고료를 받는 형태입니다.
주로 네이버 검색창에 '블로그 원고료'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원고를 작성해줄 블로거들은 모집하는 그런 종류의 사이트가 있으니 거기서 찾아보시면 될 듯합니다.
하지만 원고료를 받고 포스팅을 할 경우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우리한테만 원고가 온 것이 아니잖아요. 원고 받는 사람이 10명인지 20명인지 모릅니다.
같은 내용으로 포스팅이 올라간다면 저품질 블로그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있으니 주의 하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끝판왕인 퍼스널 브랜딩을 해서 그걸 수입으로 연결시키는 유형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강의나 나만의 제품이 있다면 판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의 최종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 사견

오늘은 디지털노마드 유형 중 1단계 블로그에 대하여 이야기해봤습니다.

어떤 유형의 방법이 좋다는 말은 못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어쭙잖게 수집한 지식으로 두리뭉실하게 써서 오히려 혼선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며 뒤죽박죽으로 쓴 복잡한 내용을 끝까지 봐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은 제휴 마케팅 편을 써보겠습니다.
다음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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