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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세상을 연극처럼 보고자 하는 관객입니다.

오늘은 짧은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자존감이란?

다들 자존감이란 단어를 많이들 들어봤을겁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뜻인지 알고 계신가요?

자존감

자존감이란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혹은 줄여서 자존감(自尊感)이라 말합니다.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감정을 말한다.

일상적 활용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 정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존감은 자심 감의 일종이며 또한 자기 인식의 일종이기도 하며 자기 인식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즉, 자존감이 바로 성공을 위한 초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자존감은 모든 것의 초석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배우는 과정 중에 배울 수 있는 거 아냐?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라면 위와 같은 생각을 할 겁니다.

학교에서는 절대 자존감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자존감 형성 시기

자존감은 통상적으로 인생의 초반인 7세 ~ 8세 안에 형성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생의 초반인 7세 ~ 8세 사이에 누구와 함께 할까요?

부모, 형제, 삼촌,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꼽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 자존감을 키우는 법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나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가족에겐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 누구랑 어울리는가?

자존감이 뛰어난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를 들어보죠.

빌 게이츠가 누구랑 어울리나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가 어디를 놀러 다닐까요? 아니죠.

워런 버핏은 "어울려" 다니지 않습니다.

일론 머스크 또한 "어울려" 다니지 않죠.

심한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원숭이랑 어울려 다닌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원숭이 생각하면 어디죠?

이렇게 우리 인생이 서커스 판이될 수가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당신의 절친한 친구들처럼 되길 바라나요?

물론 아닐 겁니다.

제 자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까요?

이런 제자신이 더 나은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긴 합니다.

자존감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당신이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과 어울리면 됩니다.

당신이 바라는 이상향의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세요.

그 사람들을 보며 20년, 어쩌면 30년 후 당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찾아보세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의 사람에게 가는 겁니다.

만약 당신이 세계적인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그 분야의 우수한 코치한테 찾아가야겠지요?

"그런 사람이 당신의 인생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말에 동의해주는 사람이 아니라요."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요 : "괜찮아, 다시 해보면 되지"

아직 어리다고 아직 인생이 많이 남아있다고 격려하는 말을 믿지 마세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30대, 40대 그런 사람에게도 그 사람들이 어릴 때 위와 같은 말을 했을 겁니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의 모습과 당신의 모습이 같지요?

깨어나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편함을 택할 때 조금 불편하더라도 예의와 격식을 갖추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첫인상을 줄 수 있는 기회는 단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 한 번의 첫인상이 당신의 보이는 모습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인상은 당신이 입을 열 때 결정되죠.

내가 닮고 싶은 사람에게 접근하면 그 사람이 쉽게 받아 줄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시도를 멈춰서는 안 됩니다.

거울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자기 모습에 만족하시나요?

대부분 거울 속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겁니다.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사람이 극히 드뭅니다.

당신이 너무 뚱뚱해서, 말라서, 머리가 벗어져서, 흰머리가 나서가 아니라

당신이 될 수 있는 다른 모습을 알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그때 겁을 먹지 않았더라면 당신은 무엇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다른 사람이 뭐라고 생각하든 걱정하지 않았다면,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 신경 쓰지 않았다면 과연 무엇을 이룰수 있었을까요?

아마 오늘날 이뤄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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